7월 31일 금요일

시황 브리핑
텔레그램 업로드 기준 08/02 17:14 KST · 7개 채널 / 103건
#코스피역대급반등#반도체디레버리징#FOMC동결#단일종목레버리지규제#빅테크CAPEX
  1. 7월 31일 코스피 +17.91~18.50%(6,628.20pt)·코스닥 +11.63~11.93%(721.71pt) 폭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2. 7월 29~30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 월간 낙폭 장중 -37%대까지 확대 후 -22.1%로 축소(역대 3위)
  3. 7월 30일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9대 3 표결로 인상 소수의견 3인
  4. 7월 31일 코스피 외국인 5조~7조 6,017억원 순매수 vs 개인 8조 6,043억원(역대 최대 -10조원) 순매도
  5.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 거래대금 비중 코스피 전체의 6.4%로 축소(7월 평균 33.8% 대비 약 1/5)

7월 31일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방향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코스피는 +17.91~18.50% 급등해 6,628.20pt로, 코스닥은 +11.63~11.93% 상승해 721.71pt로 마감했으며, 상승률 집계 기준에 따라 16.2%(역대 1위, 기존 2008년 10월 30일 11.95%)라는 수치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장중에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1,436.9원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7월 29일 코스피는 -6.27%(5,646.18pt), 코스닥은 -6.56%(659.57pt)로 급락했고 7월 30일에도 코스피 -0.91%(5,611.76pt), 코스닥 -2.47%(646.32pt)로 밀리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나온 반전이었습니다.

급락의 배경으로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의 실망감과 중국 반도체 경쟁력 우려가 지목됐습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은 79조 3,187억원(전년비 +256.8%), 영업이익 60조 5,426억원(+557.2%), 순이익 93조 9,226억원(+1,242.3%)으로 외형은 급증했지만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4조원을 하회했고 주주환원 정책 부재가 매도를 유발했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CXMT 상장과 중국 자체 DUV 개발 이슈, 엔비디아의 벤더파이낸싱 전환 논란이 겹쳤습니다. 다만 중국발 메모리 공급 우려와 낸드 업황 우려는 심리적 요인에 가깝고 단기 상용화 수준이 아니라는 진단이 다수였고, ETF·신용 레버리지 청산이 매도를 부르는 프로그램 매도 효과가 낙폭을 증폭시킨 근본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반등 트리거는 빅테크 실적과 디레버리징 종료 인식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 성장률이 전년 대비 43%(컨센 39.6%), 잉여현금흐름 +196억달러를 기록했고 아마존은 AWS 매출성장률 +37%(컨센 31%),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2,000억달러에서 2,200억달러로 상향했습니다. 4개 하이퍼스케일러 합산 자본지출은 7,200~7,450억달러로 확대 기조가 재확인됐습니다. 여기에 4배 레버리지로 AI·반도체에 베팅하던 Situational Awareness Capital의 포트폴리오 청산 소식이 전해지며 AI 레버리지 디레버리징이 후반부에 진입했다는 인식이 확산됐고,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까지 수급 격차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가 언급된 점도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공매도 청산과 맞물린 하루 반등은 다소 과도했을 수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7월 30일 FOMC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Hammack·Logan·Kashkari 3인이 25bp 인상 소수의견을 내며 9대 3 표결로 매파적 색채를 남겼습니다. 워시 의장은 이번 동결이 인상 중단이 아니며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미 금융환경이 긴축적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를 두고 추가 인상 절박성은 시장 우려보다 낮다는 해석과 연내 동결 전망이 제시된 반면 9월 인상론이 재부각될 수 있다는 시각도 병존했습니다. 6월 PCE는 전월비 -0.1%·전년비 3.7%로 예상에 부합했고 근원 PCE는 0.1%/3.3%, 2분기 GDP 속보치는 1.5%로 예상치 2.1%를 하회했습니다. 미 30년물 금리는 5.21%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은행은 1.00% 동결(8대 1)에도 물가 상방위험을 강조하며 매파적 동결로 평가됐으며, 7월 국내 수출은 988.9억달러(+62.8%), 반도체 수출 410.0억달러(+179.0%)로 사상 첫 2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수급은 7월 31일에 극적으로 뒤집혔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조원 이상, 집계 기준에 따라 7조 6,017억원(약 9조원) 순매수로 전기전자에 90% 가까이 집중됐고 기관도 1조 1,07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조 6,043억원, 역대 최대인 10조원 규모의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ETF 자금에서도 개인은 7월 30일 +2,833억원 순매수에서 7월 31일 -1조 6,287억원 순매도로 급선회했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3,715억원)와 KODEX 인버스(+1,111억원) 등 인버스로 자금을 옮겼습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2,828억원,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7,736억원 순매도로 전환됐으며, 최태원 회장이 약 48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지분을 장내 매수한 점은 과매도 시그널로 해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7월 31일 전기·전자가 +27.48%, 제조 +21.89%, 의료·정밀기기 +16.31%로 급등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6.8~28.6%로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7년 만의 상한가에 근접(+30.0%), SK스퀘어 +29.9%였으며 삼성전기·심텍·대덕전자가 나란히 +29.9%, 이수페타시스 +26.5%로 기판·전자부품이 동반 급등했습니다. 전력기기에서도 효성중공업 +28.4%, LS ELECTRIC +23.7%, HD현대일렉트릭 +16.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음식료·담배(-2.74%), 제약(-1.50%), 화장품·필수소비재·리츠 등 방어주는 소외됐고,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3상 유의성 미충족으로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ETF·규제 측면에서는 정부가 7월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개인별 투자한도 총량관리와 거래비용 부담, 모의거래 도입 등을 논의했고,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교육 3시간·매매단위 20좌 조치가 7월 3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그 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거래대금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6.4%로, 7월 평균 33.8% 대비 약 5분의 1 수준까지 축소됐고 7월 30일 기준 AUM도 5조 7,000억원으로 5월 3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금감원은 시장 불안 시 상품 변경 없이 레버리지 배율을 한시 하향할 수 있는 '증시 긴급조치권'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준비 중입니다. 다만 규제가 거래량은 줄이더라도 해외시장 이탈 우려가 있어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7월 29~30일에 체크포인트로 제시됐던 항목들은 대체로 반등 쪽으로 실현됐습니다. FOMC는 매파적 동결이되 쇼크는 아니라는 전망대로 9대 3 동결로 확인됐고, 반등의 분기점으로 지목됐던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과 CAPEX 확대는 실제로 클라우드 고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으로 확인되며 트리거로 작동했습니다. 7월 30일 제시됐던 5,700~5,800선(200일 이평선, 선행 PER 5배 구간) 회복 여부는 7월 31일 6,628.20pt로 단숨에 통과했고, 예탁금 상향 조치의 변동성 완화 효과도 거래대금 비중 급감으로 나타났습니다. 밸류에이션 바닥 판단의 근거였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채널에 따라 4.74배(2000년 이후 최저)와 5.1배로 달리 제시됐으나, 낙폭과대·딥밸류 구간이라는 결론은 일치했습니다.

다음 거래일과 주간의 체크포인트는 반등 지속성 검증입니다. 실적으로는 8월 4일 AMD의 AI GPU 수요·데이터센터 성장·하반기 가이던스,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을 통한 낸드 업황 확인이 핵심이며, 지표로는 8월 4일 JOLTS(예상 725만건), 8월 5일 ADP, 8월 7일 고용보고서(비농업 +9.1만명·실업률 4.3% 예상)가 대기 중으로 결과에 따라 9월 인상론이 재부각될 수 있습니다. 유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 안정 여부, 이란 관련 중동 리스크 전개가 반등 지속의 최대 변수로 지목됐고, WTI는 82달러 수준까지 되밀린 상태입니다. 지수 측면에서는 코스피 6,500선 안착 여부가 1차 관문이며, 안착 시 8,200선(PER 7배), 이후 9,300선(PER 8배)까지 회복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이 밖에 8월 국고채 17조원 발행 소화, 레버리지 ETF 추가 규제 확정 여부, 11월 코스닥 공모주 코너스톤 제도 시행과 10월 중국 제20기 5중전회도 점검 대상입니다.

채널별 원본 요약

미래에셋 ETF 윤재홍

  • 미국 기준금리 동결(7/30)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속 코스피·코스닥 급등락, 개인 수급도 인버스로 급선회(7/31)
  • (7/29) 구글 실적에서 Capex는 상향되었으나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전환, 엔비디아 CDS도 OpenAI 신용보증 결정으로 확대되며 자금 조달 환경 우려 확산
  • (7/29)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cover ratio가 연초 이후 지속 하락, 신규 발행 회사채 수요 저하 신호
  • (7/29) 2028년까지 필요한 데이터센터 자금 2.9조달러 중 0.8조달러는 사모 크레딧으로 충당될 전망이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res·Blackstone·Blue Owl 등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투자 부담을 분산 중
  • (7/29) 자금조달 비용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국채금리 변화가 중요하며, 7월 FOMC의 인플레이션 리스크 코멘트에 주목할 필요
  • (7/29) CDS·회사채 스프레드 안정을 위해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둔화가 필요하며, 이는 역설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음(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발표 후 주가 반등 사례)

대신 전략

  • SK하이닉스 실적 실망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이후, 빅테크 CapEx 확인과 디레버리징 완화로 KOSPI 하루 만에 +18.50% 폭등 반전 (7/29~7/31)
  • 7월 KOSPI 급락은 6월 고점 형성 과정의 반도체 극단적 쏠림(6/22 반도체 시총비중 62%)과 레버리지 ETF 영향력 확대의 반작용이며,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상 자기강화적 악순환이 지배했다고 판단 (7/30)
  • 현재 KOSPI 수준은 밸류에이션·기술적 측면에서 과도한 하락이며, 최악의 국면을 통과 중이라고 판단 (7/30)
  • 핵심 분기점은 5,700~5,800선(200일 이평선, 상승폭 50% 되돌림, 선행 PER 5배 구간)이며, 안착 시 1차 8,200선(PER 7배), 2차 9,300선(PER 8배)까지 회복 가능하다고 판단 (7/30, 7/31)
  • 메타 CapEx 우려는 과도했으며, 2027년까지 CapEx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시사되어 AI 인프라 수요는 견고하다고 판단 (7/31)
  • CXMT 생산능력 확대나 중국 자체 DUV 개발은 ASML 기술 우위를 뒤집기 어렵고 단기 메모리 병목 해소에도 제한적이어서, 중국발 메모리 공급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7/31)
  • FOMC 매파적 소수의견에도 워시 의장이 높은 국채금리 자체가 긴축적 여건을 유지한다고 평가해 실제 추가 인상 절박성은 시장 우려보다 낮다고 판단 (7/30, 7/31)
  • KOSPI 12개월 선행 PER 4.74배는 2000년 이후 최저치로 극단적 저평가 영역이며, 선행 EPS·경기선행지수는 오히려 상승 중이라 최근 악재가 실적/경기 방향성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7/31)
  • 빅테크 CapEx 확대 재확인과 AI 레버리지 디레버리징 마무리 인식이 겹치며 반등 트리거가 발동된 것으로 평가 (7/31)

시황맨

  • 반도체發 급락으로 코스피 이틀 연속 서킷·월간 최대 낙폭 기록 후, MS·아마존 실적과 헤지펀드 마진콜 해소로 역대급 반등 (7/29~8/1)
  • (7/29) 중국의 DUV·CXMT 등 반도체 위협은 단기 상용화 수준 아니며, 국내 AI 매출은 미국 빅테크 기반이라 직접 영향 제한적
  • (7/29) ETF 레버리지·신용 물량이 매도를 유발하는 프로그램 매도 효과로 낙폭을 확대시킨 근본 원인
  • (7/29) 코스피 -10% 이상 하락 다음날은 반등하는 경향, 실적 하향 없는 낙폭은 과도
  • (7/29 13:30)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주주환원 정책 부재 실망이 매도 유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근본 원인
  • (7/29 13:30) 현재 하락 속도는 금융위기급이나 실제 위기 수준인지는 불확실, FOMC·빅테크 실적 대기
  • (7/30) 중국발 반도체 재료는 당장 위협적이지 않으며 과도하게 노출된 측면, 실적 훼손 없는 낙폭은 매수 기회로 판단
  • (7/30) 신용물량 등 빚투 청산 마무리, 기술적 반등 시도 가능 구간
  • (7/31) 헤지펀드(Situational Awareness) 마진콜 청산이 최근 반도체 급락의 실질적 원인이었다는 분석, 최태원 회장 매수는 과매도 시그널
  • (7/31) 공매도 청산과 맞물린 하루 반등은 다소 과도했을 수 있으나 여전히 낙폭 과대 상태로 판단
  • (8/2) 대장주 월 -20% 이상 하락 후 다음달 상승 통계 존재, 8월 반등 가능성 점검 필요

Yield & Spread

  • 연준 FOMC 기준금리 3.75% 동결(3인 인상 소수의견), BOJ도 1.00% 매파적 동결, 한은 총재는 인상 기조 재확인 (7/29~8/1)
  • 신현송 총재: 반도체 호조가 여타 부문으로 파급되며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 상회 지속 전망 (7/29)
  • Warsh 의장: 금번 동결은 '인상 중단(pause)'이 아니며,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미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했다고 평가, 금리 정책도 물가안정 대응 수단 중 하나(rates could be part of solution) (7/30)
  • 채널 필자: Warsh 발언상 시장이 이미 긴축 반영 + 물가 자극요인(관세·에너지·AI투자) 중 일부 모멘텀 약화 → 추가 인상 가능성 크지 않다고 판단, 마라도나 이론에 비유해 연준이 시장 기대를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석 (7/30)
  • 김성수 채권 리서치: 문은 열었으나 아직 들어가지 않음, 시장금리의 긴축 반영과 고점 물가를 감안해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7/30)
  • BOJ: FY2026 물가전망 하향에도 정책 신호는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둔 매파적 동결로 평가 (7/31)
  • 우에다 총재: 기조적 물가 2%에 근접, 금융환경 지나치게 완화적이면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음, 정책 대응 지연 시 급격한 인상 불가피 위험 강조 (7/31)
  • FI Monthly(8월의 크리스마스): 단기금리 이달 기점 하락 전망, 국고 3년 월중 최대 3.68%까지 하락 가능, 지금부터 단기 구간 매수 권고 (7/31)
  • Kashkari: 공급충격 연쇄 시 물가 고착 가능성 커져 통화정책 역할 필요, 점진적 인상 선호 (7/31)
  • Hammack: 현재 통화정책이 적절히 긴축적이지 않다며 즉각 대응 필요성 강조, 고용보다 물가 안정이 시급 (7/31)
  • Logan: 물가는 2%가 아닌 2%대 중반 수렴 가능성, 제약적 통화정책 부재 시 목표 상회 흐름 지속 우려, 7월 FOMC에서 25bp 인상 주장 (8/1)

키움 한지영

  • 코스피 7월 사상 최악 폭락 후 7/31 역대급 반등, 밸류에이션·과매도 신호상 바닥권 진입 및 반등 촉매 확인 중
  • 낙폭과대·딥밸류 신호로 바닥권 도달, 최소 보유 또는 분할매수로 비중확대 시점 (7/29)
  • 반등 강도는 실적 신뢰성 회복,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 개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력 축소에 달려있음 (7/29)
  • 7월 FOMC보다 국내외 주요기업 실적이 반등 분기점 (7/29)
  • 코스피 200일선 5,600pt 지지 여부가 단기 관건이나 역대급 과매도 국면 진입에 주안점 둘 시기 (7/29)
  • 현재 낙폭은 시스템 위기 신호 없이 과도한 수준, 주가 하락 자체가 상방 요인으로 전환 중 (7/29)
  • SK하이닉스 컨콜의 DRAM/NAND 수급전망, LTA 구체화 여부에 관심 필요 (7/29)
  • 7/29 폭락은 정상적 시장 움직임이 아니며 항복매도(패닉셀링)가 본질, 투매보다 이벤트·재료 변화를 지켜보는 게 우선 (7/29 13:44)
  • 항복 매도 대규모 출회 시가 상황 반전의 좋은 시점이라는 판단 (7/29 13:44)
  • 7월 FOMC는 매파적 동결이나 쇼크 수준은 아니며, 10년물 금리 추가 급등 및 긴축발작 재연 가능성은 낮음 (7/30)
  • MS·메타 실적은 엇갈렸으나 메모리 수요에는 긍정적, 수익성 해석 충돌은 일시적 (7/30)
  •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 월간 -33%대는 사상 최악의 과매도·바닥권 신호 (7/30)
  • 현재는 반도체 부정적 내러티브 형성 단계일 뿐 펀더멘털 훼손 미현실화, 실적 이벤트 통해 이익 컨센서스 재상향 예상 (7/30)
  • 회복 시나리오(폭락분 되돌림→저가매수→반등 탄력 개선)를 우선순위로 대응 적절 (7/30)
  • MS·아마존 실적, 삼성전자 컨콜(가격·비트출하량 증가, 2027년까지 수급격차 확대, 주주환원 강화)로 실적 가시성 개선 (7/31)
  • 레오폴드 펀드 청산으로 반도체 디레버리징 후반부 도달, 향후 확산 가능성 낮음 (7/31)
  • 상방 재료가 우위에 있는 국면으로 전환 중, 이를 대응 전략 중심으로 삼는 것이 적절 (7/31)
  • 여전히 과매도·낙폭과대 영역이나 이익 신뢰성 회복, 레버리지 매물 출회 우려 완화가 다행스러운 요인 (7/31 15:43)

이그전 (이은택)

  • 이그전 휴가 중, KB증권 주식전략(김민규·김지우) 급락 코멘트 공유: '스톡데일 패러독스'로 현실직시와 낙관주의 공존 강조 (7/29)
  • 상승장이 끝났다면 금리의 고점돌파 없이 끝나는 첫 사례이며, '이번엔 다르다'는 판단은 상승장뿐 아니라 하락 판단에도 경계해야 함 (7/29)
  • 엔비디아가 지분취득에서 신용공여 형태의 벤더파이낸싱으로 전환한 점은 과거 버블붕괴 역사를 연상시키는 부담 요소 (7/29)
  •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는 상황변화 시 매파적 색채가 옅어질 수 있는 'AI 친화적' 인물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 (7/29)
  • 반도체는 과거 커머디티 주식에서 이제는 '네러티브' 주식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상방뿐 아니라 하방 리스크도 커진 상태 (7/29)
  • 스톡데일 패러독스(현실직시+낙관주의) 관점에서, 최근 조정에도 방어력을 보이거나 실적모멘텀이 살아있는 은행·보험·화장품에 주목 (7/29)
  • 베타가 낮고 고배당인 필수소비재·호텔레저·상사 업종도 지지력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 (7/29)

한국경제TV

  • 반도체 투자심리 급랭→코스피 역사적 급락 후 역사적 반등, SK하이닉스 실적·FOMC·중동 리스크가 방향 결정 (7/29~8/2)
  • 반도체 급락은 펀더멘털보다 CXMT 상장·중국 DUV·엔비디아 금융지원 등 단기 노이즈에 따른 심리 위축이며, 자금은 반도체 이탈보다 내부 비중 조절 과정이라는 분석 (7/29)
  • 반대매매보다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한 빅테크 실적이 투자심리 회복의 핵심 변수라는 평가 (7/29)
  • SK하이닉스 선행 PER 4배 이하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 진입, 주가 급락의 결과이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는 평가 (7/29)
  • 외국인 코스피 비중 40% 아래는 과거 저가 매수세 유입 시그널이라는 분석, UBS·JP모건도 국내 반도체·코스피 저평가 매력 언급 (7/29)
  • 레버리지 규제는 거래량 감소 효과는 있으나 해외시장 이탈 우려로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는 평가 (7/29)
  • 추격 매도보다 반등 시 현금 비중 확보, 저가 분할매수 검토, 종목 수 축소 등 대응 전략 제시 (7/29)
  • 미래에셋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하향했지만 최근 주가 하락은 이익체력·재무안전성 대비 과도하다며 매수의견 유지 (7/29)
  • AI 투자 확대 자체보다 현금흐름과 수익성 유지 능력이 시장 평가의 핵심으로 이동(마이크로소프트 강세, 메타 약세 대비) (7/30)
  • 코스피는 기술적 지지선 의미가 약화될 정도의 과매도 국면이며 투자심리·강제청산 물량이 변동성을 키우는 상황 (7/30)
  • 낸드 업황 우려는 심리적 요인이며, 현재 주가는 상당한 악재를 이미 선반영한 수준이라는 평가 (7/30)
  •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코스닥 거래대금보다 많은 수준까지 확대, 저점매수 성공 경험 반복 시 과도한 레버리지 위험 경고 (7/30)
  • 메모리 쇼티지 장기화(2027~2028년까지)와 LTA 확대가 확인되며 반도체 피크론 우려가 상당 부분 완화될 가능성 (7/31)
  • LTA는 주가 상승 요인보다 메모리 가격 하락 방어 역할 (7/31)
  • 최근 급락은 레버리지 청산이 과도하게 반영된 '속임형 급락(False Breakdown)'이었다는 증권가 평가 (8/2)
  • JP모건: 레버리지 ETF 청산 완료, 헤지펀드 디레버리징 약 90% 완료 (8/2)
  • 유가·10년물 국채금리 안정 여부가 반등 지속의 최대 변수이며, 미국 고용지표와 중동 리스크가 반등 지속성을 결정할 최대 변수 (8/2)